타임트리(TimeTree)는 공유 캘린더 앱의 대표 주자입니다.
그룹별 캘린더, 일정마다 채팅, 오래 다듬어진 완성도.
그런데도 "타임트리 대안"을 검색하는 분들이 꾸준히 있습니다.
보통 이유는 비슷합니다.
대안을 찾게 되는 이유들
- 광고 — 무료 버전에는 광고가 표시되고, 없애려면 유료 구독(월 3천 원대)이 필요합니다.
- 기능이 많아졌다 — 공개 캘린더, 메모, 커뮤니티성 기능까지. 가족 일정만 보고 싶은 사람에겐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- 음력이 안 된다 — 부모님 생신, 제사처럼 음력으로 반복되는 일정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. 한국 가족에겐 의외로 큰 결핍입니다.
- 부모님이 어려워한다 — 젊은 층엔 쉬워도, 중장년 가족이 합류하다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아직 타임트리를 쓰면서 초대만 안 되는 거라면 타임트리 초대 방법 글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.
갈아타기 전 체크리스트
공유 캘린더는 온 가족이 같이 옮겨야 의미가 있습니다.
대안 앱을 고를 때 이것부터 확인하세요.
- 초대가 쉬운가? — 계정 만들기·링크 열기에서 막히면 가족 절반은 합류하지 못합니다.
- 모든 가족의 기기를 지원하는가? 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섞여 있어도 되는지.
-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가? — 음력 반복, 위젯, D-Day, 알림.
- 계속 유지될 앱인가? — 업데이트가 꾸준한지, 개발자가 피드백에 응답하는지.
한국형 대안: 위인(WE:IN)
이 사이트의 앱입니다. 타임트리에서 넘어온 사용자들이 좋다고 꼽는 지점은 이렇습니다.
- 가족 일정에만 집중 — 공개 캘린더나 커뮤니티 기능 없이, 그룹·일정·게시판만. 화면이 단순해서 부모님 적응이 빠릅니다.
- 6자리 초대 코드 — 카톡으로 코드만 보내면 초대 끝.
- 음력 반복 일정 — 부모님 생신·제사를 한 번 등록하면 매년 자동. 자세히 보기
- AI 일정 등록 — 학원·병원 예약 문자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3초 만에 일정이 됩니다. 자세히 보기
- 홈 화면 위젯 3종 — 앱을 열지 않아도 오늘 일정이 보입니다. 자세히 보기
- 무료 — 배너 광고로 운영되며 별도 유료 기능이 없습니다.
공정하게 말하면, 일정마다 채팅으로 대화하는 기능은 타임트리가 강합니다.
일정별 소통이 핵심이라면 타임트리를 유지하는 게 맞고,
"가족 일정이 한 화면에 깔끔하게 보이고 누구나 쉽게"가 우선이라면 위인이 맞습니다.
구글·네이버·삼성 캘린더까지 포함한 전체 비교는
가족 일정 공유 앱 비교 2026에서 볼 수 있습니다.
TIP갈아탈 땐 다음 달 일정부터 새 앱에 등록하고
한 달간 병행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. 가족 모두가 적응한 걸 확인한 뒤 이전 앱을 정리하세요.